서로 느끼고 즐기는데는 이 언니가 최고!

안마 기행기


서로 느끼고 즐기는데는 이 언니가 최고!

skythriller 0 8,452 2018.12.07 16:04
Lock
강남역
12월 2일
19
아리야
주간
10점만점

오늘은 왠지 언니품에 안고 물빨하고픈 충동이 많이 드네요


실장님께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부탁하니


아리야 언니 추천!!! 일단 오케이 하고


잠시 대기후에 아리야언니 만났습니다.


일단 첫느낌은 한미모 하네요 성형티도 별로 않나고 이쁩니다


나 오늘은 서비스 이런거 싫타 얘기하니


본인도 조타고~ 오케이오케이 합니다


아리야언니 방으로 와서 일단 홀딱 탈의하고


담배탐 하나 하면서 이바구 타임부터 시작합니다


대화도중에 점점 가까워 지더니 나중에는 찰싹 붙어있주네요


본격적으로 시작전에 가글하고 와서


다시 또 대화하면서 쪼물 쪼물 아리야는 내 동생..살살..닿듯는 마는듯


에잇 모르겠다 키스할려고 입술을 부딪히고 혀를 넣으니


제 혀를 자기혀로 닿을듯 안닿을듯..ㅋㅋㅋㅋ


요거요거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그렇다면 내가 선수쳐서


아리야 언니 눕혀놓고 목부터 타고 내려와서 가슴 쪽쪽 빨아주고


배꼽한번 훌고 난다음 언니 꽃잎쪽으로 입술 가져가서 클리한번 쪽 해주니


아리야 언니 아앙..하면서 신음소리 나오고


맛있게 쩝쩝하면서 제 꼬추를 아리야언니 쪽에 가져다대니 입으로 맛입게 후르릅해주고


본의아니게 거꾸로 69자세가 되면서 언니입에 펌프질하는 느낌이..


한참 언니 꽃잎맛 보다가 자세 바꿔서 아리야가 가볍게 제 가슴 애무하면서


밑으로 밑으로 다시한번 제 꼬추를 후르릅 쩝쩝 그리고 콘돔 씌우고 위에서 퍽퍽퍽


전 상위보다 정자세가 좋기에 정자세로 변경하고 신나게 키스하면서 퍽퍽퍽


추운날인데도 땀이 송글 송글 맺힐때까지 하다가 겨우겨우 힘들게 방사 성공


땀이 맺힐만큼 했는데도 아리야언니랑은 더 하고 싶어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마무리 샤워하고 다시 담배탐 한번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아쉽게 퇴장했습니다.


애인모드 좋구요 실장님 말씀으론 서비스도 평균 이상 한다는 아리야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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