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전 맛쟁이이벤트 신청했다가 할인받고 하려다가 오늘은 괜시레 두명보고 싶어서 

슈퍼파워랑 고민하다가 맛대맛 코스로 냅다 신청 ㅋㅋㅋ 

주간조 와꾸녀 수아&안나

봉필실장이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시스터즈! 

외모 10점만점중 9점

2vs1 코스가 아니라 맛대맛코스으로 봤습니다 둘다 

코털실장사마가 애정하는 언니라고 매번 볼때마다 으찌나

자랑질을 하시는지 ㅋㅋㅋ 안나,수아언니 전형적인 오피녀 스타일들의 어리고 이쁨이 그대로 묻어나있는 외모입니다

서비스 10점만점중 8점

물다이를 타지 않는 언니들이라 다소 서비스 받는 사람들한테는 약간의 마이너스로

작용될 여지도 있긴합니다만 워낙 언니들이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물다이를

안타도 굉장히 시간이 짧다고 느끼실 수 있답니다 저는 30분 짜리로 짤라서 본 거 입니다만 

예전에도 두분다 한시간 코스로 봤던적도 많으니까 애인모드를 추구하는분들께는 적격의 언니들이란 소리죠! 

애인모드 10점만점중8.8~9점

수아언니는 약간 새침한 스타일인데 털털하고 때로는 약간의 애교까지 가미된 스타일입니다 

안나언니는 좀더 귀엽고 아담아담한 스타일이며 좀더 매미과는 안나언니가 좀 더 가깝습니다 

몸매 10점만점중 9점 

저는 평소 스타일에 취향을 그렇게 두고 달리는 타입이 아니라 그 언니에게 어울릴만하다 여겨지면

꽤 너그러운편입니다 두언니들 슬림한 스타일 굳이 차이라면 약간 기럭지 있는 스타일이 수아

아담한 슬렌더형은 안나 

마인드 10점 만점중 8.5

수아언니랑 안나언니랑 비교해봤을때는 거의 차이가 없는 애인모드라 구분짓기 애매한부분인데

좀더 딥하고 찐한 스타일은 수아가 가깝습니다 순간마다 오는 그 캐치능력이 좀더 좋아보이고

안나의 경우에는 약간 순수한 느낌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로 근근히 들이대는데 이게 또 

매력어필에 유효타라고 보면 좋을것 같네요 물다이를 못하니 뭔가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모습은

두언니다 동일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선택에 앞서서!

개인간의 취향이 너무나도 다르듯이 언니들을 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초보탕돌이지만 언니들을 좀더 아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느 업장이나 대부분 손님은 배려심이 많은편이지만

간간히 만나는 떡진상 갑질이 언니들을 힘들게 한답니다 

좀 더 배려심을 갖고 언니들을 대하면 좀 더 좋은언니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제가 느끼기엔

글래머 스타일 ->맞지 않을수도

서비스 추구형->맞지 않을수도

애인모드 스타일->유효타

슬림 혹은 슬렌더 추구형->유효타

늘씬한 슬림->수아

늘씬한 아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