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동물이 돈벌면 집바꾸고 차바꾸고 세컨드女 만들고 한다는데...

베리언니를 만나고 나니 많은 돈이 없어도 벤처기업 사장님들처럼

저또한도 스폰녀를 만들엇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이렇게 괜찮은 언니가 유흥업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저로서는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몇일만에 다시보게된 베리언니도 저를 알아보는것인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역시 다시보아도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신이 선사해준 특별함이 가득한 언니입니다

그녀에게 그동안 잘지냇냐 보고싶엇다라고 하니 자기도 보고싶엇다면서

너스레를 떨어줍니다 가식이든 진실이든 제 마음은 그녀를 향해 자꾸만

빠져들듯합니다 둘만의 공간속에 야릇한 침대로 이동하니 탐스런 그녀가

몸매를 가시하며 유혹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녀의 몸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베리언니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키스를 하고 살결들을 스쳐가며

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핧고 은밀한 그녀의 봉지까지 빨아보니 말그대로 뿅가버리더군요

흐느껴하는 베리언니의 섹시하고 요염한 자태를 감상하며 맛스런 봉지에 존슨을 넣은후 펌핑을 하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내며 많은 희열과 흥분으로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