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에서 이쁜 봉지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안마 기행기


팬트하우스에서 이쁜 봉지와 혼신의 힘을 다해서~

푸른달빛 0 8,439 2019.03.19 20:59
s큐브
강남
어제
20
라희
이쁘장 / 아담 / b / 슬림
화끈함
야간
10


팬트 하우스에서 또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샤워를하고 안내받아 팬트하우스로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팬트하우스 입성이 실감나는 순간 문이 열리고


아담한키에 이쁘장한 라희언니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아주 매력적으로 생기고 후끈한 란제리 의상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팬트하우스에는 이미 많은 입장객들이 있었고


그 사이로 들러가 쇼파에 앉은 후 라희 언니와 키스를 나눴습니다


하나둘씩 몰려들어 제 몸 여기저기 붙어서 분위기를 UP시켜주는 언니들~


언니들 틈바구니에서 라희언니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를 빨아주네요


거침없는 애무 스킬에 똘똘이는 황홀감에 취하고 불끈 거렸습니다


입장객들의 섹시한 몸놀림을 감상하면서 그들에게 지지 않으려는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라희와 연애를 했습니다


관전만하면 평소보다 더 과도한 힘을 쓰게 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엄청난 체력이 필요한 관전입니다~ 과시욕이 있어서 그런가~


쪼임이 좋은 라희언니와 원샷부터 힘을 쫙 뺐습니다


방으로 장소를 바꾸어서 또 다른 분위기에서 라희와 즐겨보기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는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라희의 탐스러운 몸을 한참을 애무 해주니까 마니 흥분을 했는지


거시기를 만지면서 빨리하자는 식으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라희언니가 먼저 올라와서는 여성상위로 쿵떡~


이쁜 언니들은 역시 봉지도 맛있더라구요~


라희에 이쁜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쿵떡~


빵빵한 엉덩이 보면서 후배위로 쿵떡~


라희에 맛있는 봉지 덕분에 투샷이 그냥 막 가능했습니다


마무리후 둘이 손 꼭 잡고 관전하러 다니는데


역시 클럽 시스템이 저의 취향에 딱이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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