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달려봅니다. 

연말에는 역시 술 하고 떡이죠  

블랙홀로 전화걸어 두명 예약하고 얼릉 자리 정리하고 출발합니다. 

와 ... 강남에 이렇게 차가 없는적이없는데 .. 도로가 한적함 ... 

전 명절인줄알았습니다 ㅋㅋ. 

도착하니깐 ... 와 블랙홀에 사람이들이 다 모였나.. 여기저기 바글바글 

예약안했음 줫댈뻔 ... 샤워하고 스타일미팅을하고 어짜피 전 헤라를예약했습니다. 

저부터 들어가고 친구는 다음이라네요 ? 

오랜만에 보는 헤라 여전히 긴 기럭지에 동생녀석이 바로 반응합니다. 

오늘은 왜이렇게 섹시해 하면서 만나자마자 와락 끌어안아줫습니다. 

원래 섹시하다는 헤라 저에게 키스를 하네요 .. 아주 입술을 잡아먹어요 ~ 

저의 손은 저절로 헤라 가슴을 만지고있네요 ..물컹한 가슴을 만지니깐 

키스하다 말고 바로 .. 제가슴을 쪽쪽 되더니... 동생녀석과 조우를합니다. 

오랜만이라면서 오늘도 잘부탁해 ~ 이런 .. 귀여운 멘트를하더니 .. 

목깊숙하게 집어넣어버리는... 고개가 절로 천장을 보게되네요 .. 

헤라의 극강 비제이를 받고나서 바로 뒤치기자세를 잡는데 ... 놉 !! 

여기서 말고 방에서 하자고 헤라 엉덩이를 잡고 헤라는 저의 동생녀석을잡고 

방에와서 .. 마저 애무를해버립니다.. 저도 헤라를 애무를 해주다가 .. 

평소엔 이런식으로 애무를 안하는데 술기운도있겠다.. 그냥 잔뜩빨아버립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 거기...더 ... 아 너무좋아 ... 

더 기쁘게 해주기위에 69자세로 클리만 집중공격하니깐 부르르 떨어버리는...

리버스 여상위로 섹스가 시작됩니다.. 어우 엉덩이 탄력.. 개구리자세로 펌핑..

금방이라도 쌀꺼같아 자세를 다시 바꾸고 정상위로 펌핑을 합니다.. 

술먹어도... 헤라의 보지는... 너무 솔직합니다... 바로 동생녀석의 눈물을 

쭉 뽑아버리네요 ... 서비스받아야하는디.... 헤라가 눈치를보다가 물다이를 태워주네요 

술도 깻고 2차전을 가져보는데 ... 역시 ...한번밖에 안되네요 ... 에휴 ㅜㅜ 

언젠간 2샷 꼭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