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의 진주라 할까..

안마 기행기


락의 진주라 할까..

푼수끼 1 8,268 2018.12.26 03:55
비누
야간

전형적인 고양이상의 쌕한 얼굴... 


남자들이 선호할 만한 예쁜 눈매... 오똑 솟은 코... 육감적 입술...


160대 후반의 키와 슬림한 몸매... 뽀얀 피부... 


이런 것이... 남정네들이 로망으로 삼는... 여자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가슴도 B


어쨌든 와꾸쪽으로도 꽤나 괜찮습니다만


제가 높게사는 부분은


오랜만에 봤는데도 사람 마음 편하게 해주는 쾌활한 대화술


요게 지립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녀의 서비스는 경쟁력있게 꼴릿합니다


복도에서 훅들어오는 그녀만의 전매특허


RPM높은 애무와 신체적 특징으로 인해 우월한 뒤치기라인.


이부분은 복도에서 앞도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도 여전한 애무실력과 복도와 다른방을 넘나드는


너무나 이타적인 플레이


남자를 잘 알기도 하고, 흥분시킬줄 아는 락의 진주랄까... ㅎㅎ



Comments

정용태 2018.12.26 09:13
즐달축하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