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으로 그녀를 지명하기로 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게 해주는 그녀.

안마 기행기


저는 앞으로 그녀를 지명하기로 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게 해주는 그녀.

얼터드카본 0 8,505 2019.02.24 15:11
다오
학동
2/23
사월
160대 비컵
귀엽고 청순
주간
10

이름 : 사월


키   : 160대 아담


와꾸 : 귀엽고 청순해요


가슴 : B컵


주야 : 주간


 


내용 : 


 


 


미세먼지도 거지 같은데 몸좀 시원하게 풀기 위해 가보자~


 


해서 다오를 향해서 갔습니닸~


 


카운터에서 친절한 태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 


 


태실장님꼐서 저번에 사월이 보라고 추천에 추천을 하셔서ㅋㅋ


 


이 언니가 그렇게 귀엽고 이쁘다고 ㅋㅋㅋ


 


오늘은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고 사월이를 보러갑니다.


 


대기시간 25분정도 있다고해서 휴게실 온풍기 앞에서 있다가


 


언니를 만나러 갔네요. 태실장님 안내 해 주시네요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이 즐겁네요 너무나 예쁜 사월이...


 


음료수 마시며 전자담배 한대 태우고 서로 탈의를 합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서로를 씻겨주는데 몸매가 작살이네요 ~ 


 


제가 좋아하는 몸매네요 물다이에 눕히고 바로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 사월이.


 


잘은 못 타지만 그래도 기본은 탑니다. 그냥 받아줄만합니다.


 


그런데 이쁘고 청순한 애가 하니까 좋긴 좋네요 ㅋㅋ


 


그리고 애무를 하는데 정말 꼼꼼히 잘하시네요 


 


특히 잊을수 없는 키스의 느낌 도톰한 입술에 따뜻한 입속의 느낌이


 


정말 기분 좋은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의 스킬에 또 한번 놀라움을 미친 연애감 미쳤네요...


 


느끼는듯한 표정 지을때 너무 이쁜것같습니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지만..아쉬움 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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