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섹시한 언니와 캠핑다녀 온듯....

안마 기행기


귀엽고 섹시한 언니와 캠핑다녀 온듯....

타타야 0 7,971 2020.01.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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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주간

더블유에서 이쁜언니로 요청하고 진행했습니다

실장님에게 박하언니를 추천받았어요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있다가 안내받았네요

바로 복도로 나오자마자 박하언니가 저를 맞이합니다

귀엽고 섹시한 와꾸더군요

그리고 가슴도 적당하고 상당한 매력입니다

여기저기 나무들과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복도에서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 키스세례를 퍼부어 주는 박하언니

이런거 싫지않거든요 ㅋㅋ 더욱 밀착해서 즐겨봅니다

애무도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해주는데

순식간에 발기되 버리더라고요 ㅋㅋ

텐트가 있는 야릇한 방으로 들어가서 텐트 안에서 떡을 치는데

다른언니도 다가오더니 순식간에 2:1이 되어서

셋이 텐트 안에서 뒹굴었습니다.

텐트라 그런지 분위기 딱 캠핑 간거 같았고 밖에 누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텐트에서 원샷을 하고 박하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탈의하고 샤워를 하면서 예쁜가슴을 만져봤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저절로 손이 여체로 가는데 이건 본능이니까요 ㅋㅋ

침대에서 뒤엉켜서 키스부터 감미롭게 들어가 봅니다

뜨겁게 반응하며여타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리얼스런 본연의 그 느낌입니다

살살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감촉이 너무좋아요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탐하는동안 제 자지는 터질듯한데

언냐는 그대로 몸을 틀어 자신의 보지를 제 눈앞으로 보내줍니다

너무 이쁜 보지를 갖고 있네요

스킬이 부족하여 침질 해대는게 전부지만 저도 열심히 언냐의 보지를 탐해보고

어느샌가 장갑이 씌워져있고 언냐가 뒤로 돈상태로 여성상위로 연애 시작합니다

살살 펌핑해주는데도 느낌 확실히 오네요

활처럼 휘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앉아서 좌위로 변경

움직임이 힘들지만 느낌하나만큼은 대단합니다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니 후배위가 되네요

속도를 올려서 그대로 발사했어요 두번째 사정인데도 아주 짜릿했네요

박하언니와 좀 더 밀착해서 쉬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텐트에서 원샷도 새롭고 좋았고 박하언니와 방에서 애인모드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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