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흡수하는 마력의 소유자

안마 기행기


변함없이 흡수하는 마력의 소유자

예의없는놈 1 42,689 2016.05.21 01:51
가인
이멜 참조
2016.05.19
야간 정상가
희야
메일 참조
베리베리 굿
21시~
10

2번째 보는대도 엘베 앞에서만 서면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네여

엘베가 열리자 마자 환하게 반겨주는 미소 잊을수가 없습니다

엘베만 타면 도도하게 똘똘이를  못살게 구는건 여전하구요


방으로 이동해서도 약간에 소통하면서 담배를 무는데

그시간도 아까운지 엄청나게 흡입을 하더라고여

 물다이로 이동 후에는... 음악을 들은때 눈을 감고 듣드시

눈을 못뜰 정도로 시간이 어찌 흘러간지 몰랐습니다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쪽팔리게 사정할뻔했으니까여


침실로 와서는 매력적으로 끌어 당기는데

힘도 장사에다 똘똘이를 입으로 사정하게 할뻔했다니까요!

온몸에 힘을 주고 버텼는데 그리 길진 않았답니다

얼굴도 작은데다가 똘바로 처다보는데 사랑스럽더라구요

여친하고픈 여자 였습니다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한결같은 소녀 가지고픈 소녀 희~야...



Comments

프로스트 2016.05.21 01:51
희야~~~ 날좀 봐라봐~~~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