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후기를 쓰는 지금도 또 보고싶은 여인...

안마 기행기


♥ 실사 ♥ 후기를 쓰는 지금도 또 보고싶은 여인...

여우별 2 46,993 2016.03.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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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언냐 키 : 172 ◎언냐외모 : 밝은 톤에 긴 웨이브 헤어 작은 얼굴에 왠지 이국적인 섹시한 와꾸 그 눈빛과 입술은 마약같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핏이 섹시한 몸매 좋은 피부
밝고 친절하며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
야간
10




다이아.jpg



방 보는걸 줄이려고 하는 요즘...


가장 먼저 떠오른 여인이기에...



  

☆ 말이 안나와... ☆



그녀의 방문이 열리고 그녀를 보는순간...


여전히 매력적인 미소로 반겨주는 그녀...


여전히 저를 설레이게 만드는 그 향수...



탕복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 아찔한 핏... 



아무렇지 않은척... 


두근 두근한 심장을 애써 달래고 


침대로 터벅 터벅 걸어가 앉으며...



그녀를 바라보며 티타임을 하는데


말문이 막히며 설레이는 그 시간에 


눈치없이 기승을 부리는 나쁜 똘이였죠 ㅎ




☆ 언제나 그렇듯~~ ☆



그녀가 샤워를 시켜줄때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거울에 비쳐지는 제 얼굴은 어느덧 금세 빨게지며


저도 모르게 버터바른 눈빛으로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그 섹시한 그녀의 몸과 밀착하며 가벼운 키스만으로도 



금세... 기승을 부리는 똘이


금세... 심장이 달궈지며 그녀를 원하게 되네요 



자연히 그 잘하는 튜브보다 침대로 가게됬죠




☆ 뜨겁게 달아오른 우리 ☆



조금은 도톰한 그 부드럽고 맛있는 입술


그녀와의 키스는 저를 금세 달아오르게 만들어요 



자연히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가며 역립을 할때면


단지 부드럽게 할 뿐인데...


못하는 저의 역립으로도 금세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키스하며 저를 눕히는 그녀의 스킬은...


전기에 감전 된듯... 


그녀의 입술이 그 달콤한 혀가 지나가는 자리가 전부 성감대 인듯...



저를 뜨겁게 만들며 어느세 그녀의 입으로 콘을 장착해주네요 




☆ 아... 또 하고싶어... ☆



상위에서 그녀가 비비며 저를 내려다 볼때 


그 눈빛 그 아찔한 감각...


저의 입술을 탐하는 그 마약같은 입술...



자연히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며 


부드럽게 그녀를 자극할때면



마치 제가 연애를 정말 잘하는 느낌을 주고...


그 황홀한 사운드와 연애감으로


그녀의 테크닉으로 더 뜨거워지는 몸에 반응이 


중간 중간 나오는 그 멘트는 절정으로 치 닫게 만들며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그녀안에 아이들이 나오니




저를 끌어안으며 마지막 아이들까지 다나오는 그 감각...


후기를 쓰는 지금도 생각나는 황홀한 연애였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를 품에 안고 


그녀를 바라보며 달달한 시간이였죠 ㅎㅎ


이별을 알리는 콜 소리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일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그녀


강해보일수 있지만 여리고 다정한 그녀


서비스가 강점인 만큼 손가락안에 들며


못하는 역립에도 금세 잘느끼는 여자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뜨거운 반응도 좋다



Comments

큰소라 2016.02.17 12:51
다이아 이름 만큼 멋진 언니네요
정용태 2016.03.18 01: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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