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감이 너무 좋은 아랑이

안마 기행기


연애감이 너무 좋은 아랑이

카오스큐브 0 40,291 2016.03.25 08:52
가인
업장참조
3.24일
이벤트가
아랑
키 163쯤에 동그란 눈 그리고 이쁜 입술.. B+ 정도의 가슴
남자말을 잘들을듯한. 마인드에 잘웃고 밝아요
주간
8.5

지난번에 아랑이를 봤엇는데.. 그느낌이 참묘해서. 다시한번 보러 갔네요..


예약을 하고 1시반에 갔더니. 기다리고 있더라는..


엘베 서비슨 없지만.. 또다시 묘한 분위기가 나를 이끕니다..


간단 얼굴인사후 담배 탐도 없이 바디로 저를 끌고 들어갑니다.. 살짝 글래머러스 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몸무게 지지를 잘해서 인지.. 전혀 무겁지 않은 부드러운 바디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애무.. 아 아랑이 혀가 좀 이상한듯해요.. 가운데가 좀 들어간느낌.. 그걸로 피부에 맞게 밀착해서 들어오는 애무..


느낌 정말 묘하네요...


존슨애무도.. 아 힘빠져라.. 몸에 힘이 빠져나갑니다..


그냥 침대로 끌고 갔어요.. 또다시 존슨애무.. 이러다간 본게임전에 일을 낼꺼같은...


눕혔죠.. 그리고 시작을 했네요..


아.,... 이런 쪼임이란.. 아랑인 그냥 있어도 물고 잇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근데 또 힘주고 물어버리는...


케겔운동을 하는건지.. 피스톤할때마다.. 몸이 움찔합니다.


정말 .. 착한 토끼를 만드는 여자.. 별수 없이 열심히 짧게(*ㅠㅠ_) 하다가 마무리...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지명으로 보기 정말 좋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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