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인모드로서 핫하다는 탄이를 봤어요

엘베에서부터 아주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처다봅니다.

방으로 들어가기전 스캔을 하는데.. 키는 작지만 어리면서 아주 비율이 끝내주네요..

들어가서 물었더니. 사진모델이랑 피팅 모델 같은거 했엇는데.

실장님들이?? 지금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랫다고 지금 하는일 열심히 한다고 하는 ㅋㅋㅋ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얘기 내내 손과 입이 절 놔두질 않네요..

이언니 정말 남자를 좋아하네요... 담배라도 제대로 피울려고 살짝 밀었더니.. 더 덤비네요..

오빠 난 남자를 많이 좋아하나봐.. 헉... 무서운 말씀을..

순간 오늘 난 따먹히겟구나 이런생각이 드는...

역쉬나 담배피자마자 가글이나 양치할 새도 없이 덤빕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물고 빨고.. 그리고는 자기꺼 이쁘다고 한번 보라고 아예 대놓고 얼굴에다 들이대는...

이걸 참을수 잇는 남자가 몇있을까요.. 그냥 끌리는데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여성상위서 시작하는데.. 안의 쪼임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힘들지 않냐 했더니.. 자긴 깊은게 좋다고.. 깊게 깊게..

그래도 언냐 힘들까봐 정상위로 바꿉니다..

억.. 들어가는 느낌이.. 아까 그 쪼임은 사실이엇군요..

참으면서 해봅니다.. 탄이 자기 조루라 빨리 느낀다고 팍팍 깊게 해달라네요..

요구 대로 해보니.. 아.. 금방 느낌이 옵니다..

정말 쪼임과 느낌에 시원하게...

섹시하면서.. 적극적인 애인모드 좋아하시는분... 탄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