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에 상큼이 터지는 앙큼이를 보고 왔네여.

앙큼이가 출근할때보는게 좋습니다. 나올때는 잘 나오다가

안나올때는 안나와서 말이죠. 하지만 요즘 너무 잘나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앙큼이 처음 보면 눈웃음을 잘하고 이쁜 민필외모에 딱 보다 어려 보입니다.

거기다가 슬림한 몸매에 가깝고 자연산 B 컵 가슴에 특히 다리 라인이 예쁘죠.

담배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 보면 너무 쿨합니다. 딱 붙어서 애인모드도 좋고

예명 만큼 앙큼하면서  친화력도 좋다 보니 딱히 흠 잡을것도 없습니다.

프로필을 봐도 오피형 언니로 되어 있으니 서비스는 기대하시면 안되죠.

딱 붙어서 다리를 스담스담할때는 몰랐는데 샤워하고 올라와서 바로 탈의하고

침대에서 앙큼이 원피스를 벗겼는데 이 앙큼한 것이 노팬티 이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답답한게 싫다고 말하면서 뭐 그냥 그때 부터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 입니다. 특히 앙큼이 애무는 혀를 잘 이용하구요. 특히 BJ가 일품입니다.

진짜 야동 보는것 같이 포인트를 딱 잡으면서 미친듯이 빠는데 나중에  방문해서

보시면 그걸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빠는것도 좋고 섹X 하는것도 좋다면서

즐기는 아이 입니다. 특히 역립도 빼지 아는데 보빨 위주로 해달라면서 역립하는데

핑크핑큼한 소중이와 좁은 입구 대박이네여. 이것 보면서 애가 제대로 쪼이면 토끼

되겠는데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 슬픈 생각이 현실이 되었지만여

애액이 어느 정도 나온상태에서 바로 콘을 착용하고 나서 정상위 부터 하는데

애액이 많이 나온 상태인데도 좁보여서 그런지 처음에는 살짝 찡그리는 앙큼이

그리고 살짝 움직이는 순간 "와" 이 한마디에 함축 되어 있는 의미가 너무 큽니다.

처음에는 입구부터 쪼임부터 안쪽에는 전부 느껴질정도로 좁보이니 오히려 제가

조심스러운데 강하게  넣어 달라는 앙큼이네요 자기는 강하게 넣어주는게 좋다고

하니 퍽퍽퍽 강하게 돌진하는데 그 좁보와 신음과 그표정에 그냥 토끼가 되어버렸네여

끝나고 나서도 재미있는 대화와 딱 붙어서 놀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앙큼이 놀때는 그냥 다른 언니와 놀고 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