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튜브가 제맛이지

안마 기행기


여름에는 튜브가 제맛이지

떡자격증 1 31,716 2020.06.26 00:04
애플
수빈

날씨는 덥고 뭐 할게 없으니 시원한 은행이 아닌 안마로

애플에 도착하니 하루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오랜만에 튜브나 받아야지 하면서 수빈이를 본다고 하니

잠깐 대기 하다가 수빈이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수빈이 반갑게 인사하는데 '오빠 오랜만이네'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랜만에 더운 날이니까

튜브 서비스를 받아야지 하면서 슬금 슬금 튜브 탈 준비 하면서

계속 이야기 하다가 샤워를 하고 튜브에 눕고 나니 앞뒤쪽 아쿠아

를 뿌리고 나서 더 밀착하고선 움직이는 수빈이 거기에 앞판쪽도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면서 타는데 역시 물다이 보다는 더 밀착해서

타니 더 자극이 확실하게 오고 앞쪽에서 하비욧 까지 완전 강력하게

새워 주고 나니 BJ까지 마무리 하니 튜브가 끝나네여


침대에서 2차전하는데 딱딱해진 동생을 계속적으로 공격하는 수빈이

BJ 똥까시 알까시 미친듯이 반복하는데 정신이 나갈 정도로 활어가 되네여


CD 장착하니까 여상으로 시작하면서 쪼이고 움직이는데 더 이상 못 참고

토끼가 되어 버렸네여.


끝나고 나서 애인모드로 쉬다가 나왔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6.26 22:35
수빈이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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