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

엘베로 마중 나온 그녀를 보자마자 

그녀도 저도 순간적으로 당황했어요 

저 보다는 빠르게 정신 차렸던 그녀가 

" 오빠 나 OO야 모르겠어 ? " 

" 어? 어?? "

여전히 당황해서 어버버...

그녀가 전 가게에있을때 여러번 봣던 지명이였죠... 

갑자기 그만두고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 없어 아쉬웠던...

오랜만에 본 그녀는...

저의 기억속에서 보다 조금 더 예뻐지고 섹시해진...

( 특히나 알몸으로 전신 망사옷이라니...!!! ) 

저의 기억속 에서 보다... 

조금 더 하이탠션에 끼부림이 장난 없던...

언제 당황했냐는 듯 흥분해 버렸던 남자였죠 

☆ 기가 막히는 물고빨기 ☆

요염 & 섹기가 넘치는 여인...

끈~적 끈적 아찔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여인

특유의 장난끼 + 음란함이 흥을 돋구면서

입으로는 느낌 강하게 오는 서비스...

반대로 역립 할때면 반쯤 흐느끼면서 좋아하는...

빨고 있는 저를 계속 올려다 보며 제대로 느끼는 츠자...

마주치는 아이 컨텍 속에 후끈 후끈했던 열기...

" 오빠 C발 딴년들 졸라 빨았어 ? " 

" 응 ? 뭔소리야 " 

" 너 미쳤어 왜 이렇게 잘빨아 ! " 

거침 없는 입담에 열정적으로 느껴버리던 츠자...

이내 못참겠는지 입으로 순식간에 콘을 씌워버렸던 츠자였죠 

☆ 이가게에서 8년만에 처음으로 연장을...? ☆

하...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ㅡ,.ㅡ

꽃입에 힘을 주는걸 기가 막히게 잘해서 그럴까요 ?

( 강.약 조절이 진심 장난 없슴돠 ;;; ) 

반쯤은 울어버린 그녀의 연애 반응 때문일까요...?

뭐...

진짜....

제대로 해보지도 못 하고...

순식간에 지려버렸던 남자...

오랜만이여서 더 좋았다던 여자...

( 큼 큼 느낄새는 있었는가 ? ㅠ_ㅠ) 

연애가 끝나니...

그녀의 방은 동내 놀이터가 되어 버렸죠 ㅎ

유달리 친한 아가씨들도 많고 이 손님 저 손님 다 빨아대던 야옹이 

수 많은 아가씨들과 가벼운 장난질 치며 놀던 남자 ㅋ

이내 다 흦어지고 가볍게 샤워하고서 그녀를 품안에 안고 있으면 

진~한 스킨쉽과 가벼운 장난질로 알콩 달콩 끼부리던 츠자 

장난질 치다 말고 제대로 BJ 해서 또 꼴X게 만들던 츠자

와..나...씨...

조금 하다 말겠지 싶었는데...

상당히 오래 강렬한 자극을 주면서...

으찌나 기가 맥히게 빨아 재끼던지...

속으로 연장을 해 말어 ? 백팔 번뇌를 하다 

도무지 참을수 없어 연장 되냐고 물어보라 시켰죠 

그 후...

시작됫던 두번째 연애는...

단 1% 후회 없을 만큼 진~하디 진한 감동을 주었던...

으찌나 기가 맥히게 맛있던지... 

으찌나 기가 맥히게 흥분됫던지...

                    담 부턴 아에 2타임 끊고 볼까봐요 ㅋㅋㅋ

※ 간략 총평 ※

남자를 능욕하는걸 즐기는 졸라 상 변태다 

근데 또 흥분되게 끈~적 끈적 섹시하게 드러온다

서비스 할때 조차 남자를 당금질 할줄 아는 츠자이다 

역립할때 조차 남자를 제대로 사용 할줄 아는 츠자이다 

꽃입에 손이 달린거 같은 기가막힌 연애감에 지가 더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