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강남역은 사람이 정말 많네요 ㅎ

사람들을 뚫고 뻔뻔하게 가인으로 당당하게 입장했습니다

조조할인 받고 실장님 추천으로 바바라언니 만났습니다

글래머한 언니가 비키니 옷을 입고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강아지상에 웃는 얼굴에 참 예쁜 바바라 거기에 밝은 미소가 너무 좋네요

거기에 큰 눈을 깜박되면서 살갑게 붙어서 얘기 걸어주는데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관전층에 도착해서도 그 해맑은 미소를 지으면서 내게 달려드는데

이거 또한 묘한 흥분감이 듭니다 웃으면서 키스...

의무적으로 해주는 키스가 아닌 즐기는듯한 키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복도에 여러커플들이 보이고 우리도 즐기면서 복도에서 놀았는데

바바라는 관전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ㅎㅎ 언니가 재미있다니

참 특이한 아니 참 긍정적인 언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도 내 옆에 착 붙어서 조잘조잘 얘기하는데

바바라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이런 해피바이러스같은 언니라니

물다이서비스도 하는데 몇개 없는 비키니 벗어 버리니

B컵정도의 자연산 가슴에 핑크유두네요 하하 아주 좋습니다

바바라는 연신 웃으면서 서비스 하는데 저도 미소가 떠나질 않앗습니다

거기에 침대에서 같이 애무하는데 키스와 함께 바바라의 아랫쪽에 손을 가져다대니

흠뻑 물이 나오는게 손에서 느껴집니다 정말 즐기는듯한 바바라언니

내가 빨아줄께 하면서 아주 공격적으로 내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한번터면 그 자태에 빠져서 그냥 싸버릴뻔 했네요

적당히 글래머스한 바바라는 합체했을때 착 붙는 일체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키스와 함께 적극적인 바바라의 연애로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니

벨이 순식간에 울려버리네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피바이러스같은 바바라와의 시간은 한동안 잊지 못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