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으로 지친몸을 이끌고 가서
카운터를 지나 뽀득뽀득 샤워를 깨끗히 하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라를 보기로 하고 안내를 받았네요.
이윽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라가 인사를하고
160정도의 키에 강아지상의 민삘얼굴은 날 흐뭇하게 웃게 만드네요
엘베 한쪽 벽에 기대게 한후 B컵의 가슴으로 자연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ㅎ
바로 문이 열리고 안쪽 의자에 앉을때쯤 언니의 엉덩이가 존슨에 닿아가며
부비부비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삼각애무에서 BJ까지 들어가는데 내껄 세우더니 쏙 집어넣네요
그러다 언니의 기습적인 키스와 사까시 공격~ 만족도가 높아서 바로 방으로 가자고 조릅니다.
다른 언니들과는 사뭇다른 흥분에 완존 개꼴림입니다
방에와서 커피 한잔 먹고 담배를 무는데 같이 피자며 불도 붙여줍니다 ㅎ
다시 언니가 손을 잡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살짝만 터치해도 살살 달아오르네요...
물다이에 오르자 부비부비와 사까시 공략.. 개꼴림과 스릴 넘치는 찰나
응까시까지.. 어우... 이언니 응까시 너무 잘하네요
살짝 위험할뻔하다가 다시 침대로 와서 애라 모르겟다 하고 그녀의 가슴을 잡고서는 시작하는데
살짝 역립과 69로 들어가는데 반응이 움찔움찔한게 매우 좋네요
장갑을 어느새 씌우고는 위로 올라와서 흔드는데 흔들면서 조신한 반응에서 섹시한 반응으로 변경
체위도 바꾸면서 앉은 상태에서 뒷치기로 신나게 박고 이 흥분을 멈출수없어 나름 조절을 해가는데
벽에 기대어 뒷치기 앞치기까지 키스와 함께 박아대는 스릴넘치는 순간
충분이 그녀의 향연에 만족하고 드디어 발사신호와 함께 짜릿한 발사!!!
대놓고 하는 관전해봐도 남몰래 나만이 스릴 넘치는 미션수행을 한듯
두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데 아주 대만족하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감정이 오래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