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를 만나고 느꼈다. 락교 Class (부제 : 쌀 수 있을때까지 박아줘!)

안마 기행기


야옹이를 만나고 느꼈다. 락교 Class (부제 : 쌀 수 있을때까지 박아줘!)

다이스섹서 0 55,014 2020.10.07 09:10
가인
야옹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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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에서 진행중인 클럽 무한샷코스!

나 처럼 조루 + 발기왕들에게는 너무나 천국같은 코스임에 틀림없다.

거기에 락교의 화끈함이 더해지니 이건 .... 즐달의 즐달을 부를 수 밖에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클럽무한샷코스로 진행하고 야옹이를 추천받았다.

엘베에서 만난 야옹이는 ..... 뜨겁고....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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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 섹시의 완벽한 조화 딱 보면 끼가 많겠구나 .... 느낌


#160초반의 아담사이즈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구릿빛피부

#자연 B+ 봉긋한 가슴과, 역립을 부르는 깨끗한 짬지


이름처럼 고양이 같았다. 그리고 남자를 유혹 할 줄 알았다.

엘베에서부터 나에게 공격적으로 들어오던 그녀는

클럽에 입성하자 더욱 적극적으로 들이대며 엉덩이를 살랑거렸다.

야옹이의 섹스러운 모습과 락교의 화끈한 언냐들의 서비스

다시 한 번 락교Class를 느낄 수 있었지


복도에서 야옹이의 불봉지를 따먹으며 짧고 굵게 원샷을 뽑았다.

야옹이가 쌀 수 있을 때 까지 자신의 봉지에 박아달라고했다

본인 조루+발기왕이기에 몇 번이나 쌀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알겠다고했다.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시작부터 뜨거웠고 모든 서비스는 패스

완전 매미과의 모습으로 내 품에 안겨놀던 야옹이를 탐하고 또 탐했다.


부드럽지만 격렬한 키스. 그리고 시작 된 야옹이와의 불같은 시간

야옹이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잦이를 빨기시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그녀에게 단순히 굴복할 수 없었다. 야옹이를 침대에 눕혔고 애무를 진행했지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불봉지에 흘러내리는 꿀물 나의 곧휴에는 콘이 씌워졌다.


야옹이의 입구에 곧휴를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봤고

애가 탔는지 나의 허리를 먼저 당기며 자신의 불봉지속으로 나의 잦이를 넣어버렸다.


그 시간부턴 정말 불타올라 섹스에 몰입한 듯.... 봉지가 굉장히 뜨거웠다

그리고 야옹이는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며 나와의 시간을 더욱 불태웠다.

그렇게 이어진 투 샷, 쓰리샷 아무 문제없이 이루어졌다.

아마 시간이 남았다면 야옹이는 내 남은 액들을 모두 뽑아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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