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나고 온 따끈따끈한 린다언니 후기입니다

실장님께서 린다언니 강추하시며 추천하시는데

즐달의 확신이 오더라고요 바로 콜하고 안내받았습니다

샤워부터하고선 대기하다가 엘베에서 만났지요

매력을 폴폴~ 풍기며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부터 자지에 힘이들어가고 어찌나 좋던지 ..

락교에선 또 어찌나 야릇함을 보여줬는가 하면 ...

에이 이건 말 안할랍니다 ㅎㅎ 직접 느껴보세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계속보고있는데 두근두근하면서 좋네요

짧은대화이후에는 알몸으로 진도를 나가봅니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 위에 자리를 잡았죠

와 ... 서비스 스킬 진짜 실화인가요?

본인 탕다니면서 서비스 좀 다녀봤는데 .... 휴 안됩니다 안돼요

이건 가만히 받으면서 버틸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

그만을 외치면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린다와 키스와 역립과 애인과 즐기는 분위기 뭐 그런 ㅎㅎ

점점 촉촉해지는 느낌을 혀를 통해서 즐겼습니다.

그 반응을 보고 있자니 역립을 멈출 수 없었고

그녀의 입에서 제발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핥아주었죠...

린다의 봉지에서 흐른 물을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

이게 술이였다면 아마 취했을 것 같습니다.

바톤을 넘겨 린다의 애무를 받다가 BJ를 해줄때 목깊숙히

그렇게 BJ로 극강의 맛을 느꼇습니다

CD를 씌우고 대망의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린다 특유의 분위기에 취하게 됩니다

따뜻한 린다의 동굴속을 느끼면서 신음소리와 쾌락에 젖어들으면서

정말 정신없이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발사했습니다

일단 섹시하고 몸매좋고 애인모드까지도 린다언니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