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마찬가지로 탄이도 살짝 차분한 느낌의 성격인듯처럼 보였음

하지만 그녀가 클럽에서 보여준모습은 너무나도 달랐음

탄이와 가인의 여인들은 나의 몸을 미친듯이 탐했고

나 역시 바쁘게 그녀들의 탱글함을 느끼며 클럽을 즐겼지

방으로 이동했고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음

대화시간 상당히 차분했지만 그 대화에는 야릇함이 묻어있었음

일단 본인은 역립족. 그리고 딱 좋은게 탄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었음

대신 침대에서 정말 여친과 보내는 듯한 느낌의 시간을 선사해주지

침대에서 받은 서비스에 나는 미친듯이 흥분했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탄이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전했고 싱긋 미소를 지으며

서비스를 마무리짓고 이젠 나의 차례임을 몸으로 보여줌

생각보다 강렬했던 탄이의 역립반응에 신이나서 더욱 그녀를 자극했고

그렇게 시작된 연애는 질펀해질 수 밖에 없었음

이미 방의 온도는 후끈 달아올랐고 탄이와 본인은 온전히 섹스에만 집중했음

갈수록 야해지는 그녀의 몸짓과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했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탄이와의 만남

탄이는 날 잡아서 한 타임이아니고 두 세타임 예약해놓고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