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나 | |
야간 |
안마의 기본중에 기본은 서비스 인거 다들 인정하실겁니다.
하지만 애인모드라는 또 다른 찐뜩함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개개인의 취향마다 원하는 아가씨의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
이번에 제가 만난 여인은 가인의 ace 티나였습니다
엘베에서 티나를 접견했고 티나는 다른 여인들과 달랐습니다.
귀여운 와꾸와 관리한듯한 몸매는 나의 시선을 강탈했고
우리는 방으로 이동해 상당히 찐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지요
그녀에게 궁금한것도 있었고 그녀 역시 나에게 많은 질문을했네요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흘렀나봅니다
"나 안따먹고싶어?"
순간 아차싶었네요 대화가 너무 즐거웠던 나머지
시간을 계산안하고 있던것 뭐 .... 사실 고민할 것도 없었습니다
바로 연장을하고 티나와 시간을 더 갖기로했죠
대화를 끝내고 서로의 옷을 탈의하고 ....
탈의한 티나의 몸매는 정말 명품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그리 빠르지 않았지만
그 행동하나 하나는 서로의 몸에 전율을 일으켰고
침대위에서 그 어떠한 시간보다 뜨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쁜말들로 나의 마음을 사는 그녀
몸매만 좋은게아니고 마음까지 이쁜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