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간달림으로 가인을 선택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그 날 실장님의 추천은 그리스였쬬

엘베에서 만난 그리스는 시작부터 굉장히 텐션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끈적한 모습으로 달달한 말들도 많이 해주네요

그리스는 클럽을 진행하지않기에 바로 방으로 이동했고

방에 입장한 순간부터 아주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를 해준다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연애를 이어갔네요

이렇게까지 흥분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

그날은 이상하게 머리끝가지 흥분감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그녀와 서로의 몸을 달궈놓고 우린 합체를했고

다양한자세로 섹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는 섹스몰입도가 참 좋은 여인이였습니다.

예민한 몸을 가지고있었고, 그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아이였죠

연애하며 계속 뱉어주는 달달한 말들

남자의 기를 살려주는 그런 말들로 나와의 시간을 만들어주었고

나는 그 달달함을 느끼며 그녀의 봉지에 듬뿍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엔 달콤한, 애교스러운 여자로 돌아왔고

나의 품에안겨 퇴실 전까지 달달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녀

본인은 다시 만날 의향도 있을만큼 좋은 여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