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부터 멘트까지 꼴릿하네요

안마 기행기


스타일부터 멘트까지 꼴릿하네요

문이활짝 0 50,735 2020.10.06 21:10
가인
강남
10월 3일
18
샴푸
섹시스타일/163/C컵/슬림몸매
친절
야간
10

스타일미팅했는데 실장님께서 샴푸와 잘맞을꺼 같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은 항상 옳았기에 오케이하고 샴푸언니 만났습니다


샴푸언니는 163정도 되는 키에 C컵몸매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피부도 뽀얀게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게 달릴꺼 같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자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이는 샴푸입니다.


문이 닫히자 언제 그랬냐는듯 저돌적으로 제 입술을 훔쳐갑니다


한창 입술에 빠져 있을때쯤 손은 제 것으로 향해있고


딱 빳빳해질쯤 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제 손을 잡고 쇼파에 앉아 빳빳해져있는 그것을 더욱 흥분시킵니다.


다른언니가 옆에서도 도와준다고 제 몸을 더듬더듬 만져주는데


정말 관전은 나에겐 너무 천국입니다 ㅋㅋ


복도에서 졸 놀다가 방으로 이동후에 샤워실에서 씻겨준 다음에


침대에서 마른애무하는데 등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더니


여러번 왕복하는데 스킬이 괜찮은지 느낌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앞판에서도 능숙하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가는 애무가 들어옵니다.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서 적당한 속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게임 시작은 정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CD만 차고 바로 들어갔지만 찰진 그 느낌이 괜찮더군요


느낌이 올라올때쯤 샴푸는 신음이 점점 커지며 뒤로 박아달라합니다.


뒤에서 리드미컬하게 박아봤지만 느낌이 더욱 강해져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씻어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다시보면 더욱 즐겁게 달릴거 같은 느낌의 삼푸언니였습니당



Comments

Total 453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