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인 달림에서는 아중이를 추천받았습니다.

뉴요커출신의 그녀! 환상적으로 섹스를 한다는데 ....

질펀함의 끝판, 프리스타일로 섹스를 즐기는 그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가인만의 특별한코스

클럽 무한샷코스로 실장님께 페이를 지불하고 후다닥 씻으러!

씻고나와 안내를받았고, 엘리베이터에서 아중이를 만났습니다.

섹시한마스크 육감적인 몸매 아니..... 그녀에게서 떡쟁이의 기운이?!?!

마치 나의 정액이 뽑힐듯한 느낌이랄까요 섹기 좔좔 흘리며 나를 반겨주던 그녀

나를 엘리베이터의 벽으로 밀치며 가운을 풀어헤치고는

공격적으로 스킨쉽을 들어오는 그녀!!!! 그리고 짜릿한 흥분감!!!!

이미 나의 쥬지는 발딱발딱거리고, 그렇게 우리는 락교로 입성!

아중이의 서비스는 분명 급하지 않았고, 굉장히 천천히 나를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극은 굉장히 짜릿했고, 흥분되었습니다.

뜨거운 여인들과 즐긴 클럽에서의 그 시간은 .... 아직도 생각나네요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섹드립, 야릇한 신음소리, 아중이의 쫄깃한 짬지

그 곳에서 한 발을 뽑고 아중이와 방으로 이동했죠

대화를 나눌 틈도 없었습니다. 아중이는 바로 나를 공격해왔죠

나 역시 참을 수 없었고 나의 터치에 적극적으로 나를 터치해오던 아중이

그녀의 손은 이미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나의 온 몸을 누비는 중....

전라의 상태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나를 유혹해오는 그녀

그녀의 귀부터 등 엉덩이 허벅지 안쪽까지 ....

아중이를 밧데루 자세로 만들고 그녀의 엉덩이와 봊이까지 핥았습니다

아중이는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애무를 온전히 받아드렸고

그녀는 그만이라는 말대신 똑바로 누우며 다리를 벌려왔죠

그 뜻은 자신의 봊이를 더욱 빨아달라는거겠죠....??

빨고 또 빨았습니다. 어느덧 그녀의 봊이에는 끈적한 액체가 한가득

아중이는 나를 눕히며 바로 잦이에 콘x을 씌우고는 그대로 내리꽂아버렸습니다

그 쫄깃한 봊이맛........잊지못합니다. 아니 잊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같은 섹시한 신음을 내뱉으며 야릇한 손님을 내뱉은 그녀

결국 그 자세로 그만 뜨거운 액체를 울컥울컥 쏟아버렸네요...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랑 뜨겁게 한 시간 보낸 기분이랄까요

아중이와의 섹스는 정해진 틀도 없었고 너무나도 질퍽할 뿐

투샷으로 마무리 된 아중이와의 만남.

허나 쓰리샷을 했을 때 보다 더욱 기가 빨린기분 ..ㄷㄷㄷ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고, 가벼운 키스로 그녀와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