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언니 대기시간 물어보니 대기시간이 좀 있다네요

그래도 오늘은 탄 언니가 궁금해서 왔기때문에

기다리겠다고 하고 샤워하고 느긋하게 대기후에

한참의 대기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탄언니와의 만남

첫인상 이쁘네요 깔끔한 페이스에 약간의 섹시한 느낌

속옷만 입고 있는데 몸매도 슬림하니 예쁩니다 날씬하구요

그렇다고 아주 극슬림 몸매는 아닙니다

문이 닫히자 마자 저에게 팔짱도 끼고 키스로 절 맞이해줍니다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로 사전에 알고 있었기에

관전은 그냥 패쓰하기로 하고 탄언니와 바로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둘이 흡연타임 가지면서 정말 예쁘다고 사실에서 나오는 멘트 날려주고

탄 언니랑 탈의후에 같이 누워서 서로 옆으로 마주보고 누워있으니

정말 밑에가 불끈불끈하면서 그녀의 몸을 쓰다듬기 시작하고

탄언니는 나의 똘똘이를 만질 만질하고 있으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얽히고 설혀서 설왕설래까지

아주 끈적 끈적하고 정신없이 야한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ㅋㅋ

마지막은 탄언니의 사까시를 받으면서 준비물까지 끼우고

드디어 삽입 따뜻하니 아주 좋네요 그리고 찰싹 붙어서

허리만 움직이며 그녀와의 삽입시간을 천천히 즐기는데

조임이 좋은건지 그때 분위기가 좋은거지 느낌이 빨리와서

한자세에서 발사까지 마무리하고 누우니 탄언니가 뒷처리까지 해주면서

청룡열차까지 해주는데 아주 똘똘이놈 오늘 호강했네요

벨울리기 전까지 제 몸을 쓰담쓰담해주니 또 똘똘이가 반응을하고

이거 연장을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되더군요 그러나 만만치않은 지출이라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