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보라 | |
야간 |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 다들 걸쭉하게 술 한잔 들어가니
대화의 마무리는 역시나 섹스. 다들 핸드폰을 꺼내고
어디로 갈지 프로필을 보기 시작했죠 이번엔 가인으로~
위치를 알기에 따로 연락없이 친구들과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야간실장님께 인사도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야간실장님께 추천받은 언니는 보라! 매운맛NF라고 ....
술도 한 잔 했겠다 더운날씨에 땀도 좀 났기에 아주 깨끗하게 샤워를하고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있으니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시는군요
아담하고 섹한느낌이 강했던 보라의 첫 인상
복도 서비스를 즐기고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대화를 나눴는데
정말 착하고 순한느낌의 여자라 뭔가 탐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대화를 나누며 가볍게 뽀뽀와 키스를 나누고 서비스 받았죠
마른다이 서비스도 중상급 ~ 상급정도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애인모드만 강력한게 아니고 서비스도 생각보다 잘하더군요
보라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나갔죠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꼴릿했습니다.
남자가 듣는다면 정말 괴롭혀주고 싶은 그런 신음소리
느끼기도 상당히 잘 느끼고 무엇보다 수량도 아주 풍부했습니다.
CD 장착 후 바로 돌진. 연애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정자세를 즐기고
아담하고 작은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다양하게 즐겼네요!
마지막은 좌위! 앉아서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깊은곳에 배출했습니다
그 상태로 한참을 있으며 후희를 즐겼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나도 좋았던시간.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보라는 제 옆에서 떨어지는 법이없고 야릇한 교태를 부립니다
가인 - 보라 정말 즐달보증수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