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젤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8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가인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젤리
⑥업소 경험담:
이번 달림에선 너무나도 사랑스런 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젤리!
가인에서 와꾸를 담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을 견뎌내고,
엘베문이 열리고, 젤리를 만날수있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상? 고양이상? 적절히 잘 섞여있는 외모였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잘 어우러진듯....
160보다 살짝 커보이는 키 하얀피부 슬림한 몸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그녀
행동 하나하나 젤리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복도 의자에 앉아 젤리를 필두로 많은 언니들이 자극해주었고
클럽의 요새답게 상당히 뜨겁고 즐거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젤리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설레인다고 해야할까요?
작은 입술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 그녀를보았고
그 모습이 참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죠
젤리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는데
예상외의 꼴릿한 서비스에 깜놀했네요
젤리에게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사랑스러운 그녀를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너무나 기분좋았죠
젤리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연애를 나누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그녀.
젤리의 등은 땀으로 축축했고
그 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를 나눴다는 증거겠죠.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엘베앞에서 포옹하고 키스하고 내려왔습니다.
아....또 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