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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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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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뻐라 하는 여인 시호,
운동으로 다져진 너무도 이쁜 몸매,
인스타그램 헬스 인기녀들 사이에 섞어 놓아도 전혀 꿀릴 것이 없는 몸짱녀...
그녀가 더욱 좋은 것은,
마치 다양한 쎅스를 즐기는 애인인 양,
꼭 자기가 서브 언니 한명을 추가시키려 한다는 것,
내가 참 이뻐라 하는 여인네와, 그 여인네의 친구를 함께 범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여인..
"오빠, 솔이라는 언니 있는데 이쁘고 너무 괜찮아~~"
때마침 서브로 온 솔이를 보자마자,
"오빠~~~~", "어 너 여기 있었어???"
ㅋ 그녀 이전 가게에서 지명으로 보았던 곱상하니 참 이쁘게 생긴 여인..
뽀얀 백옥 우윳빛 피부에 탐스러운 자연산 B컵 가슴, 연애가 너무 좋은 여인입니다.
셋이 이바구 나눌 때 시호 방 커피포트의 물을 가지러 왔던 여인 나비...
뜬금, 클럽~하자~~ 그러더니 나를 침대에 눕히고 셋이서 물빨.....
내 왼쪽 꼭지 머금던 나비 언니는 내 손꾸락을 그녀 클리로 가져갑니다.
서브 언니들에게는 가슴 외에는 터치 잘 안하는데, 그녀 손에 이끌려 그녀 꽃잎을 부드럽게 문지르니,
오잉? 쵸큼 심할 정도의 반응?
그 반응을 보더니 우리의 시호,
"오빠, 나비가 제일 즐기는데? 나비도 서브 추가할까?"
ㅋ 그러고 싶기도 했지만, 세 여인의 몸 속으로 세 번이나 왔다 갔다 할 자신은 없기에 나비는 다음에 따로
보기로 맘먹고 나비 언니가 먼저 자리를 뜹니다.
솔... 언니도 지명 예약이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아 급히 시작한 연애..
솔 언니는, 후배위가 참 좋습니다. 잘록 들어가는 허리, 매끄럽고 너무 부드러운 힙을 만지며 정면 거울을
통해 엎드린 그 이쁜 얼굴과 라인을 감상하는데,
솔이 언니 허리 양쪽으로 다리를 벌려 서서 너무 맛깔스러운 가슴으로 내 얼굴을 가져가는 시호....
뜬금, 지금 이 모습을 보고파 시호 언니 허리를 옆으로 살짝 돌게 해 정면 거울을 보는데,
너무 이뻐하는 두 여인,
엎드린 채 흐느끼고 있는 솔 언니의 이쁜 얼굴, 그리고 군살 하나 없는 환상 라인 뒷태의 시호 모습에
내 그 놈이 터져 나가려고 합니다.
내 경험상 쵝오의 2 대 1 포즈, 시호와 솔이었기에 가능한 이야기....
가뜩이나 연애도 너무 좋은 솔... 그리고 그 이쁘고 쎅한 분위기,
그냥 마무리 하고 싶었지만,
일전에도 서브보던 귤 언니에게 참지 못하고 마무리한 후 시호가 서운해 했던 기억이 떠올라 꾹 버티고....
잠시 후......
머리속 찌릿한 쾌감을 느끼며 시호와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