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방문해서 아영이라는 언니 보구 왔구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비주얼이 극상입니다

들어오기 전에 스타일 물어보길래 그냥 예쁘면 되죠 뭐 했는데

진짜 찐으로 예쁜 언니 보여주네요 ㅋㅋㅋ

키는 아담한데 얼굴도 작고 하다보니 비율 좋게 잘 빠졌구요 ㅋㅋ

얼굴도 드라마 여주인공 해도 되겠네 싶을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뭔가 단아하게도 보이고 고급지게 생겼네요

키스도 잘 받고 애무도 기본적인 애무는 다 훌륭하게 꼼꼼히 다 잘하더라구요

대화함에 있어도 리액션 잘해주고 어려서 그런지 에너지도 넘치는 친구였구요

연애도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만지는데 굉장히 부드럽네요

전체적인 체형이 굉장히 슬림한데 가슴은 또 한손에 꽉찰만큼 있어서

굉장히 훌륭한 몸매였구요 키스하면서 굉장히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일하면서 어느정도 배웠다 그러는데 기본은 훌륭하게 ㅋㅋㅋ 하고도 남네요

좋았구요 비주얼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맘에 드는 즐거운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