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시간인데 보낼 생각을 안하네요

안마 기행기


나갈시간인데 보낼 생각을 안하네요

스카이롸버 0 48,778 02.17 17:50
돌벤져스
하니
주간

돌벤져스에 입장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스타일 미팅후에 하니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았네요

 

습격이벤트를 추가했었는데 엘베 이동중에 습격을 해주더군요 

 

ㄱㄱ 당하는 기분으로 즐겼는데 기분이 색다르고 묘했습니다

 

습격이벤트 추천드립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오~ 너무 이쁘고 청순한 와꾸 그리고 가슴골이..

 

좋아요 

 

서로 대화해보니 어떤 주제든 다 받아주는데 참 쿨하면서도 여성미까지 겸비하니 환장하겠네요 ㅎㅎ

 

하니의 옷을 벗겨주고 저도 탈의하고 알몸의 하니가 매력을 한층더 올라가는데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왔네요

 

키스를 해보는데 너무 잘 느껴주더군요

 

그러면서 보지로 손을 가져가서 슬슬 클리를 돌리며 애무를 시작해보는데 움찔움찔 하는 반응 좋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입으로 보지를 애무해보는데 나중에는 하니가 몸을 부르르 떨며 느껴버립니다

 

하니가 오빠 우리하자며 CD를 채우더군요

 

위에서 바로 꽂아 버리고 흔들어 버림니다

 

다시 하니 가슴과 보지를 어루만지며 박아대다  

 

느낌은 한 껏 더 고조되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최고속으로 움직였네요

 

대단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흔들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뒷처리좀 하고 씻고나와서 잠깐대화를 하면서 쉬었네요

 

벨이 울리는데 하니가 서운한지 안보내주더군요

 

폰이 세번 울리고 나서야 보내주네요 

 

정말 오랜만에 이쁘면서도 같이 즐기는 하니를 만나 대만족입니다

 

이정도 사이즈에 마인드까지 좋으니 무조건 재접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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