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예쓰를 보고싶어 예약를 하고 방문했는데 역시 돌벤져스는 예약을 하고

와야되나봅니다 저 들어오고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네요

예쓰 프로필을 간략하게 봤는데 170에 E컵...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실장님 애기론 육덕이라고 하는데 역시 떡감은 육덕이죠 ㅋㅋㅋ

샤워를 하고 잠깐 미팅실에 대기하니 제 번호 호명이 되서

엘베를 타고 예쓰 방으로 이동합니다

두근두근 항상 언니만나러 갈때가 늘 제일 설레죠 ㅋㅋ

방문이 열리고 짜잔 약간 맹한표정으로 맞이하는데

귀엽네요 ㅋㅋ거요미입니다 자이언트베이비 느낌인데 뭔가

매력적입니다 담배한대피면서 애기하는데 말할때 자신감 좋네요

그리고 대화도 서로 잘되고 첫 인상은 꽤 호감적이였습니다

예쓰언니의 강력한 무기 자연산 E컵가슴을 만져봤는데

역시 .. 자연산입니다 출렁출렁 예쓰언니의 거유.. 촉감 좋네요

샤워 하려고 옷을 벗는데 오우.. 빵뎅이가 아주 찰집니다

아주 강한 박음질을 불러오게 하는 뒷태였습니다 ㅋㅋㅋ

예쓰언니의 서비스는 다른언니와 다르게 조금 신선했습니다

음악에 맞춰 Bj랑 서비스를 해주는데 좋네요

살살 빨다가 장갑을 끼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여상 위에서 부드럽게 합체해서 가볍게 위아래로 흔들다가 비벼주는데

아주 자극적인 박음질에 제 몸이 뜨겁고 저절로 신음이 나오네요 ㅋㅋ

좋아하는 취향이여서 그런지 아주 힘찬 즐달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