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이제 많이 쌀쌀해졌군요 여름도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전 가을에 달림이 더 떙기는거같네요 

이쁘고 섹시한 유라언니 추천받았는데요 정말 섹끼가 쩌는거같아요..

얼굴만 보고있어도 매우 꼴릿꼴릿 하더군요 

호구조사하면서 언니의 가슴이랑 몸을 더듬어봤는데 몸매가 좋네요 ㅋ

서비스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샤워를 하고 들어왔지만 다시한번 언니의 손길에 샤워를하고 물다이도 잘한다고

들었는데 언니얼굴 보고있으니 빨리 하고싶어서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위에서도 언니의 강한 서비스가 제 온몸의 신경을 다 일으켜 세우네요...

그리고 저도 받은대로 언니한테 돌려줬습니다 반응이 그냥.. 너무 좋아요

움찔거리는 언냐를 감상합니다.. 목 가슴... 옆구리...

언냐의 꽃잎이 촉촉히 젖어오고  언니가 제 똘똘이를 언냐의 꽃잎으로 인도하더군요

이제 거침없이 유라의 꽃잎을 탐해봅니다...

쪼임이 생각보다 강해서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하는동안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마지막 후배위에서 유라의 반응이 폭발적이더군요..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

양도 어마어마했습니다 다 싸고도 전화벨은 울리는데 나가기 싫어가지고 

힘들었네요 ㅋㅋㅋ 유라언니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