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11.18 | |
꽃님 | |
야간 |
꽃님이란 처자를 보았는데 정말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더군요
아담한 키에 성형끼 없는 오목조목 이쁘장한 얼굴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언니입니다
꽃님이를 보자마자 귀엽다 .. 사랑스럽다... 예쁘다... 이런 좋은 단어들밖엔
생각이 안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잠시 애기 하던 중에 사랑스럽게 다가오니
그동안 차갑게 굳어져있던 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탈의를 하고 ㅁㄷㅇ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꽃님이는 서비스정신도 투철
하고 마인드도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합니다
훅 들어오는 비제이도 일품이고 괜시리 사랑스런 꽃님이가
해주는건 뭐든지 다 좋았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시간 침대에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이즈도 딱 맞아 역립하기도 좋았고 또 꽃님이 역립반응도 좋았습니다
CD장착 후 삽입을 하는데 꽉 쪼여주는 쪼임감이 정말 대박입니다
완전 좁보입니다 가지런히 정돈 된 털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만
보이네요 아무래도 저는 사랑스러운 꽃님이한테 이미 빠져버린것
같네요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아쉬운 마무리 인사를 하고 퇴실했네요
위에서 내려볼때 그 꽃님이의 표정은 아찔합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이 생생한 표정으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