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보전자전 | |
주간 |
주간에 2대1 생겨서 몇일전부터 계속 노리고 잇었죠 ㅋㅋ
서비스 끝판왕 준교수와 애인모드의 끝판왕의 조합이 너무 기대됬습니다
물론 전 둘다 봣었는데 정말 압도적인 서비스와 애인모드 입니다
최고와 최고의 조합이다보니까 더 기대되는거 있죠 안그래도 2대1은 제 로망이자
꼭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씻고나서 실장님 손에 이끌려 올라갔습니다
와 이게 처음보는 언니들 보러갈때보다 더 두근두근거리네요 긴장감이랄까 ㅋㅋ
문이 열리는순간 복장부터가 작살이네요
순간 바로 저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정신줄이 왔다갔다 합니다
쫌만 더했으면 거기서 끝낫을수도 있는데 역시 선수들이다보니 조절도 잘해주네요
씻는데도 정말 두 여자의 손길에 씻김을 당하는것도 기분이 다르네요
황제가 된기분이랄까 ㅋㅋ 정말 왕이된거같앗습니다 제 동생은 시뽈개져서
아우성치고있네요 본게임을 위해 침대로 이동
마치 제 몸에 38선을 그려놓고 양쪽에서
공략하는데 버틸수없습니다 절대...이걸 어떻게 참나여..
조금만 살살해달라고 말도 못햇습니다 그리고 제 정신이 언니들을 향합니다
제가 애.무를 잘하진않는데 흡입신공이 됫엇습니다 양쪽을 다 하다보니까
정말 사람 미칩니다 너무 좋아서 미쳐요 서로 막 앵기고 붙고 하는데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하지.. 저 지금 쓰면서도 입꼬리 올라가있는데 여기저기
막 그냥 맛보다가 한순간에 훅 하고갔는데 때마침 벨소리도 울리네요
시간도 정말 잘갔는데 입실부터 퇴실까지 한치의 쉴틈도 없었는데 저 은근
저질체력이지만 정말 잘 버티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런조합 어떻게 만드신건지 최고와 최고의 조합.. 생각했던대로 아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너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