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언니를 보는 즐거움.. 항상 절 설레이게 만들고 두근거리게 만들죠

나나언니를 접했습니다 그전에 강.간 이벤트?? 이벤트란을 보면서 한번 해보고싶단 생각도 있어서

예약하면서 이벤트까지 결제 했습니다 씻고나서 대기하니 실장님 안내로 밀실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이미 다른분들이 고개를 재끼며 신나게 빨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낯설고 부끄럽기보단

오히려 꼴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앉아서 기다리니 나나언니가 오더니 저를 또 신나게 빨아재끼는데

저도모르게 고개가 재껴지더군요 신나게 빨리다가 이제 언니의 안내를 받으며 나가면서 이벤트 받으러 오는

손님과 눈을 마주쳤는데 전 그 모르는 분과 눈으로 대화헀습니다 이벤트 잘하셧어요 라고 말이죠 ㅋㅋ

쨋든 전 그렇게 언니의 손에 이끌려 언니방 ㄱㄱ 이벤트할땐 빨리느라 정신 못차려서 얼굴을 제대로 

못봤는데 방에 들어가서보니 정말 이쁘더군요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하게 생겼어요 ㅋㅋㅋ

와꾸대장이라 실장님이 극찬하셨는데 역시 실장님들은 뻥카는 없으시네여 ㅋㅋ 

흰피부 글램에다가 슬림한 몸매에 나긋나긋한 목소리까지

처음 보는 언니들은 몬가 저도 낯가리게 되는데 언니의 친절함과 살가움으로 오늘이 처음 만난게 아닌것마냥

달달했습니다 ㅋㅋ  다정다감하게 애인모드가 예술입니다 근데 이건 모드가 아니라 이언닌 리얼입니다

손님한테 대하는게 남자친구한테 대하는것처럼 따듯합니다 그만큼 마음도 따듯하구요 

가슴도 따듯하고 속살도 따듯하고.. 너무 변태같은 표현같기도한데 ㅋㅋㅋ 나나는 그냥 최고면서 

뭔가 나나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색깔이 있고 개성이 있단 애기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