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국을 가리지않은 탕돌이입니다.

저녁 열한시쯤 돌벤저스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카운터 옆 미팅자리?인곳에서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오늘은 서비스와 애인모들 잘하는 언닐 요청했습니다.
 

실장님이 돌벤저스의 맛녀라며 나비를 보여주신다고 합니다.ㅋ

업장 내 샤워실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네용. 

샤워하고나와 준비시간 딱 됬다며 올라가는데

언니 첫인상이 딱! 물다이도 물다이겠지만 섹스런 분위기 철철 넘치더군요~

첫인상만보고도 오늘 즐탕이겠구나~싶어 헤벌쭉합니다ㅋ 

G컵이라는 ㅎㄷㄷ한 바스트를 지녔으며 떡감이 뚝뚝 묻어나는 훌륭한몸매는 덤이고요~

샤워실로 가 물다이부터 진행하는데 어후..언니 바스트가 워낙에 커서그런지 느낌 죽입니다..ㅋ

수준급이상의 훌륭한 물다이를 뒤로하고 바루 연애모드로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언니의 눈빛이 달라지며 저를 잡아먹다시피합니다...

애무받다가도 위험한 순간이있어 발끝에 힘 꽉주고 간신히 버텨냈네요..ㅋㅋ본겜전에 마무리되면 아쉬우니.ㅠ.

언닐 역으로 눕히고 받았으니 또 해줘야지요~ 반응이 진심 죽여줍니다. 내가 애무의신인가..라는 착각이들게만들정도랄까요?ㅋ

힘도 빡 들어갔겠다~ 언니도 충분히 적셔놨겠다~ 본겜 들어가는데 입장감이 얼마나 좋은지 아직도 순간이 회자되네요~

사운드도 일본야동에서나 볼법한 야리꼴리한 사운드에 같이 즐겨주는 언니모습을 보니 덩달아 저도 평소때보다 더 집중해서 하게되네요ㅎㅎ

15분여의 연애가 끝나고 너무 지친저는 언니 옆에 누워 잠시 쓰러지기까지했답니다..ㅎㅎ

나오는 순간까지 마치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들어오는 애인모드도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