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역 침수 ㄷㄷㄷ 도착해서 네이버 실검보고 확인했네요

제가 오는길은 완전 멀쩡했는데 ㅋㅋ 비오는길 뚫긴했지만요 ㅋㅋ 

여튼 저는 러브언니 만났는데요

침대에 걸터앉아 러브랑 담배하나 가치피고

음료한잔마시면서 그동안의 근황을 애기하다가

러브가 탈의하고 같이 샤워실로가서 양치하면서 가슴만지고

장난치고 동생으로 살짝 비볐더니 살짝 신음소리를내는데

샤워실에서부터 꼴릿하네요

후딱샤워하고 물다이패스하고 바로 침대로가서

러브를 눕히고 애무하기시작하는데

키스부터시작해서 가슴을애무하는데 밑에는 살짝젖어들고

유두를 애무하는순간 빳빳히 스네요

점점밑으로 8자를 그리며 내려가다가 꽃잎에 도달해 클리와

꽃잎을 혀로 애무좀하니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네요

한참을더 애무하다가 키스하면서 손으로 재동생을 잡고 만져주다가

입으로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BJ에 하늘높은줄모르고

솟구치는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

꽈악물어주고 놔주지않는 쪼임력과 적극적인 키스를 나누면서

제대로 즐퍽하게 즐겼네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