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아홉개 달린 미호를 만나고 왔습니다 ㅋ

괜히 미호가 아니네요 ㅋㅋ

저는 미호의 유혹에 홀려버렸습니다 ㅋㅋㅋ

안마에서 이런 연애감과 이런스타일을 보기란 쉽지 않죠 ..

일단 어리고 민삘 한가득에 정통 안마 서비스라기 보다는

틀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는 타입이기에 

여친이나 애인하고 즐기는 느낌이 맞다고 해야겠네요 

물고빨고 아주 진하게 했습니다 

물이 얼마나 많던지 제가 거기서 더 이성을 상실하고 물고 빨고 했던것같아요

기계적인 느낌이 전혀없고 

연애감과 비쥬얼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 푹 빠져서 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 다 끝나고 계속 실실거려서 실장님이 왜그러냐고 ㅋㅋㅋ

민망해서 미호 생각해서 그랬다고 말은 못했지만..

사실 미호때문에 ㅋㅋㅋㅋㅋ

출근율이 좋진 않다고 하니 날짜 확인 잘하고 미호 또 보러가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