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12 | |
러브 | |
야간 | |
10점 |
일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첫 접견후에 어찌나 머리에 아른거리던지 출근부 계속보다 출근한대서 냉큼 예약했네요~
시간 맞춰 들어가니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귀여운 타박을 주네요~ㅎㅎ
러브랑 담배 하나 피우고 씻겨준다며 들어가는데
오빠 나 이제 물다이 타볼줄안다공ㅋㅋㅋ 서툴지만 꼼꼼하게 타주네요
아름다운 여체를 보니 또 미칠것같네요ㅋㅋ지금도 상상됨..
웨이브진 긴머리에 튜닝D지만 티는 안나요~ 예쁜 바스트에 쫙 빠진 다리와 라인이 일품입니다.
침대로와 슬슬 발동거는데 이미 물 닦을때부터 제 동생은 이미 승천..ㅋㅋ
보들보들한 살결 만지면서 키스하며 뉘여서 장비장착후~
앞치기 옆치기 뒷치기 삼치기ㅋㅋ신음소리도 어찌나 간질간질한지 미쳐버림ㅠ
마무리후에도 애인같이 꼭 붙어있다나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