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28 | |
청하 | |
야간 | |
10점 |
여기저기 업장 다니며 단독코스만을 찾아보는 요즘입니다.
군데군데 프로필보면서 오늘은 좀 풋풋한 맛이 보고싶어 보다보니
돌벤져스 청하의 폭유본능..저는 가슴충이라 청하 프로필보니
E컵 후덜덜ㅋㅋㅋ 상체에 엉덩이 하나 더 박혀있구나~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단독코스로 예약ㄱ
코스프레코스답게 실장님 오셔서 어떤 옷 준비하냐 그러길래
냅다 바니걸외침ㅋㅋㅋ 바니걸은 사랑입니다 사랑...
같이 온 친구도 미팅하여 먼저 들어가고 한분 두분 들어가니
대기실에 어느덧 저 혼자.. 뻘쭘함을 담배 한 모금으로 달래면서
인고의 시간을 지나 저의 차례ㄱㄱ
방문 열리기전까지 정면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으며
문 닫히고 고개를 드니 세상 귀여운 바니바니걸이 눈앞에있네요~ㅋㅋㅋ
귀여운 토끼귀를 두른 언니(사실 언니라기보단 앳됨이 가시지않은 영계)
ㅋㅋㅋㅋㅋ횡재 개꿀띠죠 제법 넉넉한 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언니랑 물고빨고하며 여기저기 탐닉하며
저의 욕정을 마구마구 채움과 동시
콘을 끼워주네요~ 아무래도 두번 마무리니 먼저 얼른 빼야겠다~싶어
이쁘게 자란 가슴만지면서 정말 열심히 맛있게 한발 빼고나니
숨이 차 헐떡헐떡 거리며 그제서야 대화의 끈을 풀어보네요ㅋㅋ
대화하다가 슬슬 아렸던 아랫도리도 제 온도를 찾아가고
두번째는 무려 입쓰와아아아♡
이거 하려고 단독했어요 사실ㅋㅋㅋㅋ
물다이위에서 간질간질 간지럽혀주다가 아까 마저 못 빼낸
애기들 마져 발~싸♡ 발싸하면서 저도 모르게 발가락 힘 다들어갔네요..ㅋㅋㅋ
다 빨렸어요 증말...2차 얼얼함을 안고 중간에 못다한 얘기 마저하면서
가슴만 실컷 조물조물 하다왔네요~ㅋㅋㅋ
코스프레 입은 언니들 여럿봐온 저지만 이만큼 잘어울리고
풋풋하면서 싱그러운 기분까지 안고가는건 오랜만이라
색다른 경험했네용ㅋㅋ 복장별로 구비해놨다는데
구비해놓은 복장때문에라도 청하 당분간 쭉 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