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26 | |
은서 | |
야간 | |
10점 |
은서의 단독코스 접견해보았습니다~
스타킹플레이라길래 그냥 스타킹만 신는건가..하기도 했고
다른 어떤게 또 있나~라는 궁금함에 ㅋ
시국도 안좋은데 의외로 버글거려서 속으로 내심 놀랬음..ㅋ
씻고나와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와중에
실장님이 직접 모시러 와주심~
올라갔더니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얼굴 반만 가리는
가면쓰고와서 복도에서부터 농밀한 키스타임이 이루어졌네요~
우선 스타킹은 신은 상태였음 ㅋ
몸이 야리야리해서 그런지 옷이랑 스타킹 조화가 잘 맞으며
전반적으로 불호가 없을 몸매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키스하다 이제 슬슬 들어가고싶어
살짝씩 눈치줬더니 바로 또 은밀한 비밀의 공간으로 이동했네여 ㅋ
비밀의 공간에서 전신거울에 어두컴컴한 분위길 보니
이거이거 꼴림의 강도가 선 넘네요.ㅋ여기서의 플레이는 시크릿입니다 ㅋ
본방으로 이동하여 아까동안 계속 흥분해서 하지못했던
광란의 팥팥팥을 풀어냈습니다 ㅋ 몰입도 진짜 쩔었습니다...ㅋ
개운하게 마무리해서 그런지 아직도 저릿저릿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