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복귀한 연우언니 만났어요~

연우를 보러가는길은 항상 설레임이 가득하죠~

이쁘장한 외모에 미소한방에 심장어택을 당하기에 충분한 비주얼

원래 사람 자체도 오래보면 지겹기 마련인데 손님으로 가는 제 입장인데도

연우는 보면볼수록 매력도 넘치고 더 이뻐지는느낌 

매일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피부도 어린나이를 증명하구요 한손에 딱 잡히는 비컵 가슴은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몸매는 슬림한 쪽인데 이런언니가 쪼임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침대에서의 마인드도 어린나이에 비해 정말 좋은편이고 빼는것도 없고

한번씩 공수를 주고받는 티키타카도 잘되는편이라 저는 이제 너무도 편안하게 언니와

같이 즐달을 할수있습니다

오렌만에 보는거라 그런가 너무 좋아서 신호도 빨리왔는데 언니가 조절도 해주면서

100프로 만족을 해버렸네요

설연휴기간에도 계속 출근한다고하니 시간 짬내서 한번 또 올생각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