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송한 피부에 참하게 생긴 수아 언니

첫이미지 베이비 파우더 가 문뜩떠오르게 만드는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친구 였네요

슬림하면서도 꼴릿하게 생긴 몸매+한손에 딱잡히는

촉감좋은 튜닝 B 백옥 같은 피부결에 긴생머리 

조합 자체가 그냥 상상 하는 그대로 보여지는 인스타

보면 진짜 아 ㅈㄴㅇㅃㄷ 생각 드는 진짜 그런 느낌

성격은 조용하면서도 여시처럼 홀리게 만드는 말투

 ㅡ 0 ㅡ ㅋ 뭐 간단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샤워 를 하는데 뒷테보다 급ㄲㄹ 빳빳해진 핵무기

그걸 보고 흠칫하면서 눈이똥그래지는데 ㅎ 얼마나 귀엽던지요

침대 위로 올라와 뽀얀 젖가슴부터 온몸을 애무로 장식해서

Y존까지 도달하니 잘 익은 불고기 한덩어리 딱! 양쪽 날개를 펼져

혀로 극한까지 한번 끌어 올리니 움찔하면서  몸을 요러조리

내친김에 자세를바꿔 6 /9 까지 진행을 하고 비닐만 씌우고 

고양이 자세로 미친듯이 박아대니 흥얼 거리며 격해지는 소리에

그냥 쭈욱~ 밀어 넣으니 날개로 꽉 쪼여오는데 내친김에

발사까지 명중으로 딱 떄리고 나니  퇴실벨소리까지  때마침

울려 아쉽게 나와서 나가면서 실장님에게 저도 모르게 엄지척 들고

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