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 추천으로 수아를 봤는데 봉필실장님이 하는 얘기가 아직 

초짜라 아직 서투를 수 있다고 언질을 주네요 뭐 감안하고 보는거고

일단 며칠전에 지인이 수아보고 굉장히 이쁘다해서 본거기도 했는데 

문이 열리는데 정말 재야의 종소리가 들리듯 껌뻑 넋이 나가버리고 말았네요 

하얀 스타일에 늘씬하고 엄청 여성스럽습니다 아직 적응중이긴한데 딴에는

이미 다 적응한거 같다면서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서비스는 딱히 있다고 할수는

없었지만 꽤나 적극적이었던 느낌이 강렬했고요 ㅎㅎ 

키스도 느낌있게 잘해주면서 69 그리고 여상하다가 후배위 정상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일부러 내는 신음사운드가 아닌 리얼 반응인 느낌이 들어 

더욱 좋았던거 같네요 눈이 크고 맑은 스타일이라 더욱 끝나고나서도 보고싶은

그런 언니였고 봉필실장님이나 며칠전 봤던 지인이 정말 괜찮다고 했던 부분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수아는 와꾸족들에게는 꼭 한번 본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