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언니 NF때부터 봤던 지명인데

요즘은 예약도 힘들다는 ㅠㅠ 오늘 주말인거 감안해서 아침부터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다행히 원하는시간에는 잡았지만 전화기 넘어로도 참새문의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진짜 예약안했으면 못보던가 대기만 엄청하고 갔을뻔..

그리고 낮잠 한숨 때리고 저녁에 방문한건데요 사람들 정말 바글바글합니다..

참새 이벤트까지 신청해서 씻으려고 좀 일찍왔는데 홀에도 어마무지하네요 

무튼 대기하고있다가 실장님 안내받는데 복도에서 제가 선택한 복장을 갖춰입고 참새가 총총총 오는겁니다 ㅋㅋ

오빠~~하면서 오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저도 총총총 뛰어가 와락 안아버리고 저희둘은 시야에서 사라졌죠 ㅋㅋ

그리고 형체도 식별하기 힘든 어두운곳에서 물고빨고꼽고.. 방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아직도 동생은 머리끝까지 화나있습니다

그모습이 귀엽다며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바로 애무까지.. 

참새는 우선 오피형 스탈인데요 서비스족 형님들이 아니라면 참새는 정말 무조건 한번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두번 세번 보게되는 언니.. 그러다 저도 지명으로 보는데 몸매도 밸런스가 굉장히 좋으며 같이있는동안 진짜 어색함도 없어요

아마 낯을 심하게 가리시는분도 참새랑은 그런 어색함은 못느끼실꺼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ㅎㅎ

쪼임도 좋구요 나이는 딱봐도 어립니다 20대 초중반느낌?? 한번 꼭 보세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