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사운드

안마 기행기


리얼 사운드

불다리 0 159,034 2021.06.05 00:46
돌벤져스
야간

회사끝나고 동료랑 둘이 이런저런 애기하며


한잔 두잔 마시다가 슬슬 흥이 나더군요 ㅎㅎ


동료나 저나 술 한잔 더?를 외쳤다가 


모레 주말이기도하고 그냥 쉬자~심산으로


근처 가까운 돌벤져스로 제가 이끌었습니다 ㅎㅎ


싫지는 않은지 조용히 따라오네요 ㅎㅎ


저는 오늘 일전에 봤던 비 언니를 지명으로 보고


동료는 미팅하는거 옆에서 들었는데


동료녀석이 욕심쟁이군요 아주 ㅎㅎ 제가 먼저 들어가고


동료도 곧 들어간다기에 이따가 나와서 만남을 약속하고


잠시 굿바이 ㅎㅎ


동료들 몰래 몇번씩와서 굉장히 오랜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비 언니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ㅎㅎ


알친구보다 더 가깝고 애인보다 더 찐한 그런사이랄까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아무래도 연애하러 오는곳이다보니


연애가 제일 민감할수도 있는데 비랑 하면 잠시나마 모든 고민을 잊는답니다 ㅎㅎ


생김새도 보면 볼수록 어찌나 야하게 생겼는지 한시도 눈을 못 떼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답니다 ㅎㅎ


피부도 뽀얗고 탱탱하고 가슴도 이쁘고 꽃잎도 아쁘고


몸매도 이쁘고 하여튼 안이쁜데가 없지요 ㅎㅎ


오늘도 리얼사운드를 느끼며 ㅇㄷ한편 찐하게 찍고


나와서 일행 기다리니 일행도 반쯤 넋이 나가서 나왔네요 ㅎㅎ


시간이 마침 딱 열시라 해장술은 못먹고 ㅠ 나중에 또 일찍끝나는날


술한잔 하고 오자고 기분좋게 서로 헤어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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