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나나언니 예약후 업장 도착! 잠깐의 대기.. 언니의 준비가 끝났다고 소식이 왔는지.
저를 끌고 가는 실장님.ㅋ 문 열리고 나서 저를보며 빵긋^^ 애기같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네요 ㅋㅋ 귀여워
활짝웃을때 밝게 빛나는 고른 치아와
아래로 내려가는 눈꼬리를 보니. 부담없이 편하고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옆에 찰싹 붙어가지고 담배한대 피니까 커피 똑~ 따주면서
대령해주고는 팔짱끼고 머리 기대고 잠깐의 대화시간..
밀착되 있으니깐 슬슬 살냄새며 피부결이 느껴지니..
이제 달려야할 신호인 것 같은데.. 어느새 서로 한겹씩 옷을 벗고 있네요 ㅎ
그릏게 다 벗고 샤워 같이 하고 물다이 타는데
너무 간지럽을 많이 타서 스탑을 외치고.. 닦고 나서 다시 침대로 고고고
팔베개 하고 누워서 뻘 소리 하다가. 갑자기 덮치는 키스에
놀람도 잠시.. 그대로 음미하면서 적당히 알찬 젖으로 자연스레 손이 가네요 ..
그렇게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밑으로 내려가 계곡탐험을 하고 올라오니
이제 제 바나나 맛을 맘껏 맛보는 나나 ㅋㅋㅋㅋㅋㅋㅋ
성나버린 바나나에 장갑을 슬며시 끼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덮치기까지. 매끄럽게 피스톤 퍽퍽퍽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끌어안고서는 서로의 호흡을 느끼다..
마무리 하고 담배한대 더 피고 나왔네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