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2 | |
참새 | |
야간 | |
10점 |
드디어 오늘ㅠㅠㅠㅠ
저의 영원한 피날레 참새님이 복귀하셨습니다ㅠㅠㅠ
계산했을때 한 일주일 없었던것같은데
영원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ㅠㅠ
드디어 하반기가 시작되고 시작과 동시에 만남이라니♡
오랜만에 보는데 참 생전 안떨리던 모습까지 보이다니..ㅋㅋ
문열리고 참새언니의 하이톤의 목소리와
두팔 벌려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에
지난 일주일의 그리움이 눈 녹듯 사라졌다지요^^;
근황이고 뭐고 난 지난 일주일동안 니 생각에 잠 못이루었으며
너를 보지않고선 잠도 오지않으니 이걸 해결해달라를
아주 짧고 굵게 설명했습니다.ㅋㅋㅋㅋ
바로 이해했는지 일말의 과정없이 바로 연애로 입~
일주일을 참았다가의 발사인지 아주 녹진한
국물이 나왔습니다...예..미쳤습니다...ㅠㅠ
이 연애감을 어디가서 또 찾아낼까요..ㅠㅠㅋㅋㅋ
안쪽 허벅지가 뻐근한것이 오늘도 시원하게 쌌음을 알리며
쉰다고 하기 전주는 아주 굵게 볼것을 제 자신과 약속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