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시후 | |
야간 |
영계는 언제나 꿀맛입니다
어린언니들을 보는 즐거움은 언제나 최고인데여
바로 시후언니는 성격이 굉장히 밝고 발랄합니다
저는 낯을 좀 가리는데 이언니랑은 금방 친해졌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거희 뭐 친구도 됬다가 연인사이도 됬다가 ㅋㅋ
그정도로 친화력이 좋구여
근데 대화하는 내내 언니의 슴가가 저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언니를 보고 대화해야되는데 슴가가 워낙 크다보니까
본능적으로다가;ㅋㅋㅋㅋ
쨋든 눈의 즐거움도 좋구여 서비스도 굉장한 수준급으로
솔직히 받는 내내 놀랐습니다 확실히 시후언니는 슴가가 필살기 입니다
연애할때 옆에 거울이 있는데 그 출렁이는 슴가 보고있으면 흥분도 곱배기로 변하고
자세가 불편하더라도 손이 슴가에 가게되네요
촉감도 매우 좋구여
이런언니를 이제서야 봤다니.. 앞으로 더 자주볼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