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12 | |
가희 | |
주간 | |
10점 |
전 가게 있을때부터 주구장창 다니다
모든 도장깨기를 완료 후
잠시 쉬고 있던 타임이었습니다..ㅋㅋ
마침 일터도 지방으로 옮겨 더더욱이 방문할 기회가 적어진 돌벤...
간만에 본가 와 휴식을 취하며
한량짓을 일삼던 도중 물이나 빼고갈까 라는 엉큼한 생각에
프로필 검색 ㄱㄱㄱ
간만에 켜본 돌벤져스 플필 새 언니가 많이 눈에 띕니다 ㅋ
오늘 간만에 오기도 했으니 새로운 이름의 언니로 픽스~
가희? 뭔가 섹시함을 곁들인 이름이라고 나름의 의미부여 후 ㅋ
이사간곳을 찾아 삼만리 헤멘 후 ㅋ 업장에 도착합니다 ㅋ
간만에 뵙는 실장님 여전히 건강해보이시구요
겉치레는 뒤로하고 언니 먹으러 후딱 드가야죠 ㅋ
문열리고 본 가희언니 민삘의 탱탱한 몸매
꽤나 매력있는 여우상으로 제 심금과 고추를 울리기에 충분햇습니다.ㅋㅋ
오늘 마침 무한할인이라 시간도 넉넉하고 이빨 겁니 까다가
소울 충만한 소중한 한발을 언니에게 선사합니다
으윽ㅋㅋ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야함이 도를 넘어 섯어요? ㅋㅋㅋ
다시 이빨타임 후 두번째 발싸~ 오늘 묵은 물 싹 다 빼고 가려나
싸도 죽지를않네요 그려 ㅋㅋㅋ
미친듯한 발사 후 무릎베게하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내다 나왓어요.^^
역시 힐링엔 안마만한곳없고 돌벤만한곳 저한테 없습니다 ^^